바가모난한테서 탈출한 다음에 라사가 페네로를 데리고 온도올 저택으루 가잖아요...그 다음에 반이 거리에 밧슈장군의 생존 사실을 소문내고 잡혀가잖아요-ㅇ-;;
그 다음에 라사가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쓰잖아여?? 제가 궁금한건 라사가 쓰고 있었던것이 나중에 베인이 온도올한테 받았다는 편지인가요?....;; 나중에 베인이 그러잖아여 '놈들이 잡혔다구....
그러니까 라사랑 온도올이 이미 짜고서 리바이어선에 탑승했단 말인가요?? 쓸데없는거 묻는다구 욕하지 마시고 아시는분만 답변 주세여'ㅅ' 진짜로 궁금해서 그렇거든요??
그렇게 되면 라사와 온도올 사이에 이미 말이 오갔다는 말이 되고, 워스라의 잠입 건으로 미리 라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수 있단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