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바자재료를 팔아서 충족되는 양만큼 채워지면 교역품이 뜨잖아요. 근데 그때 물건을 사고 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고 똑같은걸 사는거랑 한번에 2개를 사는거랑 다른가요? 설명이 좀 복잡한데요. 그러니까 교역품 리셋되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만약에 돈이 모자라서 우선 하나만 사고, 그 상태로 놔뒀다가 노가다좀 하고 다시 들어오면 제가 산 물건이 계속 유효한거냐구요.
그냥 교역품만 팔고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좀 이상한 순서를 발견해서 질문 드리는겁니다. 귀찮더라도 답변 달아주세요.
다 아시겠지만 옥강의 경우..마사무네에 필요한 옥강 2개와 토올누솔 만드는데 필요한 옥강 3개가 겹쳐져 쓰일수 있슴다.
즉 마사무네, 토울누솔을 한번에 사고싶다..그러면 옥강 5개를 다 팔 필요가 없단 얘기죠.
예를들어..옥강을 2개째 팔면 마사무네가 뜸니다..그 상태에서 1개를 더 팔면 토올누솔이 뜸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마사무네가 뜰때 미리 사면 안됩니다. 옥강 1개를 더 팔면 재료 겹치기가 가능하니까 토울누솔도 뜨는겁니다. 그때 2개를 한꺼번에 사는거죠.
즉 리셋되는 시기는 아이템을 살때가 되는거겠죠...
아, 물론 아이템 전부 다 겹치기가 가능한건 아닙니다.. 조만간 리스트를 올려드릴테니 비기게시판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