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거기까지 보셨어요????? 잠깐......제가 알려드린곳에서 본거 맞죠???

어라라라?? 거기까지 안 나왔을텐데.....지금 몇편 보시는데요, 숫자로.....저 28편까지 밖에 못봤는데.....

그리고 그 기분 저도 이해합니닼ㅋㅋㅋㅋ 전 지뢰를 심어놨......(퍽)

쪽지로다가 시원하게 토크한번 할까요 우리 ㅋㅋㅋ

그전에 어디서 그렇게까지 많이 봤는지부터 알려주세요. 28편 이상은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서 이러고 있는데.....

*수정* 아~~~~~ 오늘 34편까지 업로드 되었군요, 저도 잽싸게 보고 와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 막 34편까지 봤어요.............아, 제 눈에 흐르는 이건 눈물인가요.....

크리스마스 새벽부터 사람을 울리다니...........

아.........다음편.........다음편 언제 올라오는거지..............

지금 저 완전!!! 완전 흥분폭주상태에서 무진장 긴 글을 써서 인포님께 쪽지로 보냈어요!!!

부디 읽어주시고 같이 폭주해요!!!! 아아아아아 누구라도 붙잡고 폭주하지 않을수 없는 이 미친 스토리 전개!!!!

(어제 지뢰맞고 아직 회복불능상태인 1인)  

윈디님, 잊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네타.... 그게 제일 어렵죠 말못하는것 ㅋㅋ

저번에 windy님이 쓴글 보고 하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히려 조금 터트려주시니깐 뭘까 어떨까 될까 같은 생각이 문듯 드네요

저도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지만,

이것만은 손가락 꼬집으며 꾹꾹꾹 참고 있어요-! ㅎㅎ

한글판 예약 소식은 오늘도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