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1. 에피소드 제 2 탄 스노우 편 출시 - 르씨로서 사명이 공개됨
콜로세움에서 스노우와 결투 - 크리스탈화 30%
쓰러뜨리면 디펜더로 등록
5월 15일
2. 콜로세움의 심판자 발포드르 DLC
난이도는 길가메슈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함
이기면 블래스터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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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부족해서 약혼자도 패는 무서운 세라.
이젠 13-2 DLC도 슬슬 끝을 봐야 할 때가.....
이제껏 출시된 DLC는
코스튬 4회,
콜로세움 배틀은 이 두 녀석까지 포함하면 8개,
에피소드는 삿즈, 스노우, 라이트닝편까지 3개,
플러스 알파(.....)
그러게요. 이미 라이트닝때 한번 쓸고 지나가서인지 사람들이 스노우가 나온다니까
뭐? 당연한 거잖아! < 이런 분위기네요;;;
르씨가 된 이유를 물어보면 "이것이 내가 세라를 마모루 하는 방법이니까"라는 드립을 칠 것 같은 예감도;;
이 주책들... 설마 팡과 바닐라까지 내보내는건 아니겠죠.
팡 바닐라가 출시되는것 자체가 놀라운 건 아닌데 강력한 펫이 자꾸 늘어나면 기존의 펫들(본편에 딸려온 애들)은 점점 공기화...
............얘네는 DLC 이제 시작일걸요? 앞으로 13에 나왔던 캐릭 죄다 DLC로 나올듯......
이미 라이트닝때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이제 세라가 약혼자를 이 잡듯 팬 다음 펫 삼는다고 해도 뭐...
(게다가 스노우는 원래 세라 펫 비스무리 한거니까<-어이!)
.............뭐랄까 이제는 DLC에 대해 불평할 힘도 없다는 느낌?
뭐 그래도 스노우가 왜 르씨가 됬는지는 궁금하긴 한데......됐다 그래.....다 필요 없어.....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