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파판을 6부터 10-2까지 즐겼던 20대^^ 남성입니다!
직업은.. 웹프로그래머^^지만 요새 이직중이라..반 백수?! 네요 ^.^
파판 OST를 찾아 돌아다니다 발견하고 냉큼 가입했습지요 ^^;
운영자님과 유나러버님의 따뜻한 환영 감사했습니다. ^^
저 역시 어릴적부터 파판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그.. 뭐랄까.. ^^ 파판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찾아오게 됬네요. ^^;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P.S : 조만간 운영자님과 유나러버님에게서 음악은 털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