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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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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루여5345갑자기 문득 생각이나네요.. 잘지내실까요..;
요즘 파판 6을 다시 시작중인데 너무맘에드네요 그냥 대충1번 스토리깨고
다시시작한거라 감회가 새롭네요.. 새로시작한느낌과같은 역시 친구를찾아서? bgm 은최고!
파판9 같은건 자료찾는거귀차나서 포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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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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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489 네.....아....혹시...스퀄님이라는게...옜날에 그...뭐냐...
파판8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랑 성공한 사람....뭐 이런 글 쓰신분 맞죠? ^^
까먹고 있다가 지금 기억났어요. 옜날에 이 웹사이트를 처음 방문했을때 재밌어보여서 토크게시판에 있는 글을 모조리 다 읽고 재밌어보이는 글에는 때늦은 리플을 달아놨었거든요.
제가 활동할때 이미 스퀄님이란 분은 행방불명 이었지만 그분이 쓰신 글이 너무 웃겨서 배꼽잡으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파판8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랑 성공한 사람....뭐 이런 글 쓰신분 맞죠? ^^
까먹고 있다가 지금 기억났어요. 옜날에 이 웹사이트를 처음 방문했을때 재밌어보여서 토크게시판에 있는 글을 모조리 다 읽고 재밌어보이는 글에는 때늦은 리플을 달아놨었거든요.
제가 활동할때 이미 스퀄님이란 분은 행방불명 이었지만 그분이 쓰신 글이 너무 웃겨서 배꼽잡으며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파판9 자료찾는게 귀찮아서 포기라뇨? 무슨 자료를 말씀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