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또 언제나 오랜만에 쓰는 글이군요.
이거이거 심심해질 쯤에 쓰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반성 또 반성!
이번 주제는 파판의 각 시리즈별 최고의 OST를 선정하는 겁니다.
기준은? 물론 제 맘에 드는 곡이 선정되었죠 하하.
주관적이긴 하지만 제 나름의 선정 이유를 뽑고 감상을 썼으니깐 엔조이 바랍니다.
참고로 각 시리즈 별로 2개를 골랐으며 이 글의 취지가 멜로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가사가 있는 곡은 가급적 제외했습니다.
유튜브의 협조(?)로 곡을 올리며
용량이 허용이 된다면 곡 몇개는 wma나 mp3로 올려볼게요.
여러분들도 댓글로 좋아하시는 곡을 써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한 시리즈만 했기 때문에 1, 2, 9, 12, 13은 쓰지 않았습니다.
(1,2는 플레이 해보긴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지라..............)
Here We Go!
-FF3-
NDS로 리메이크가 되었기 때문에 FC를 쓸까 NDS를 쓸까 고민했지만........
결국 최근 작품인 NDS의 곡을 골랐습니다.
(그래도 비교를 위해 FC버젼의 곡도 올려봅니다.)
우승은 이 두 녀석.
1.유구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