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저 살아 있습니다...(바빠서 잠수중이였다능...)
저를 알아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나??? 험험! 암튼
음...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글들이 많이 올려져 있더군요...
특히 OST곡이 있는 글들 좋습니다....
아... 도데체 몇일 만에 들어 왓는지 모르겠군요... 한... 약 2달???
부모님께서 컴터 접근 금지에다가... 고딩생활에...
컴터는 거실에 있어서... 눈치보면서.. 글이나 적구있구...ㅠㅠ
(삶이 힘드군요....ㅠㅠ  OTL)
음..... 조만간 저도 이런 잡글(?)이 아닌... FF에 대해 또다시
글을 올릴껀데..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구....
그리고... 슬픈이야기인데...(남안테는 않슬플려나?)
저의 '라이트닝 에디션'PS3가.... 완전 부셔졌습니다.!!!
부모님에 의해... 분해되니.... 허탈하군요... 50만원이 그냥 날아가버렸군요...
(덩그러니 혼자만 남아있는... 무선 컨트롤러....ㅠㅠ)
아나... 그래서 저의 유일한 낙인 FF13토크와 팁들을... 못올릴것 같군요...
솔직히 활동도 뜸해질것 같군요... 고딩학교생활의 찌듦과....
부모님의 무언의 압박....(ㅎㄷㄷ.... 뒷통수가... 싸늘하더군요...)
아나... 그래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다시 조금 활동할듯...
FF13팁도... 좀 올려야하느디... 늦춰질듯....ㅠㅠ
암튼.... 최대한 빨리....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다시 돌아올꼐요~
기다려주세용... (그땐... 글 2개와 손수 녹음한 오카리나 소리를 들고 오겠습니닷!)
(가능할런지는 모르겠다만은.....ㅎㅎ...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