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하지만, 기억하는 바로는 흰seeD, 발람seeD 궁극적으로는 모두 울티미시아를 무찌르기 위한 조직적으로 훈련받은 전사들이 었다는거죠.
흰 seeD들이 생겨난건 마녀이전의 이데아에 의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로지 울티메시아만을 염두해 두고 생긴 초기SeeD들이라 할수있고요.
그리고 나중에 생긴 발람등의 가덴SeeD들은 인간들간의 전투에 용병으로 가는등 상업적인 면이 가미된 집단...그렇지만 궁극의 목적은 울티메시아인것이 게임진행 흐름상 나왔죠.
게임흐름에서 나오는 흰SeeD들은 Ellone보호하는 역활을 할뿐 별 다른 활동이 없네요.
4번은 글쎄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윗분이 답변주신것 처럼 우선 흰시드는 얼티미시어를 무찌르기 위해 이데아&시드 부부에 의해 양성된 최초의 엘리트 용병입니다. 그러나 이데아의 의식이 사라지기전에 엘로네가 마녀의 타깃이 된 사실을 알게 되자 이데아가 흰시드에 엘로네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시간압축 후 이데아의 고아원 근처에서 쓰러져 있던 이들은 흰시드입니다.
얼티미시어는 양성된 시드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시간압축이 시작되기 직전 (또는 미래에) 흰시드들과 조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 그리고 얼티미시어 성으로 왜 하필 쇠사슬을 타고 올라갔을까요? 얼티미시어 성은 흰시드와의 조우 지점으로 이동하여 몰살시켰을 가능성도 있단 소리죠.
흰시드는 몰살 당했다고 봅니다. 양성된 목적대로 결국은 마녀를 상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미래의 시드는 다 죽는단 말씀이신가요? ;

몰살이라고 단언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물론 전투가 벌어졌으니 쓰러져 있었겠지만 몰살이라.....

아..그때 그 굵은 쇠사슬이 정박을 의미한거였군요. 그런데 왜 하필 고아원 앞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