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기로 돌린거라서;;; 원본링크는 여기 http://www.facebook.com/LightningReturnsFFXIII/posts/328941950535299)
9/25 ~ 10/2 일주일동안 FF13-2 DLC를 반값 세일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하지만 이미 13-2 플레이 할 사람들은 거의 다 했고.... 구매할 사람들도 다 했거늘........
라이트닝 리턴즈 프로모션에 돌입하기 앞서... 땡처리(?) 하는... 꼭 그런 느낌같다는ㅡㅡ'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하다니까요..... 예전같았으면 "오오,반값이래+_+ 자비로운 녀석들+_+ 내 당장 홍콩북미서버를 털어서라도 사주마!" 이랬을텐데 이젠 뭔짓을 해도 곱게 안비춰지니......... 이게 다 니들 탓이거든? 머리뜯고 반성해라.
근데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 "나중에 또 반값세일 하는거 아냐??" 이러면서 13-3탄 DLC도 구매 안하고 쭈~~~~욱 기다릴지도 모르겠네요. 제값 주고 구매한 유저들 입장에선 조금 (많이) 억울할텐데.................... 이렇게 해서 또 다시 까이는 돈퀘어였다.
...........저도 보자마자 이거 땡처리냐 -_- 이랬는데............
잘 생각해보니..................혹시..............13-3의 스토리에 13-2 진엔딩이 필수라던가........
(사실 진엔딩이래봤자 별 내용도 없지만 -_-) 근데 이것들이 돈 받고 팔아먹다보니 나중에 이해안된다고 항의 쏟아질게 두려웠다던가..............
..............................는 페이크고 그냥 돈 좀 더 벌겠다는 거겠죠, 땡처리 세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