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 할로윈이네요......저는 그저 과제에 치여사느라....휴우....

사탕나눠주는건 요 몇년동안 해본적이 없네요....저희 동네 애들이 다 자라버렸거든요...

대학생에게 할로윈이란 술마시며 파티할 구실일 뿐....

(저는 얼마전에 할로윈파티 갔다왔지요~애들이 다 이시기엔 시험때문에 바빠서 할로윈 파티 날짜를 당겨서 하거든요)

영식에서 감동인 점이 "피 흘리는" 부분 인가요? ㅋㅋㅋ

지금은 학업이 말도 못하게 바빠서 안되지만 언젠가 꼭 영식을 살 생각입니다!

ㅎㅎ..저도 매년 했었는데... 한국 오고 나서는 안하게 되네요..랄까 요즘 하도 바뻐서 ㅋㅋ...

아자아자 ...

INXTASY님 어디계쎄요 제발 ㅜㅜ 모습좀 들어내세요!!

JMS님 ~~~ 권한 받으셨다고하셨잖아요? 그럼 INXTASY님 이메일 몰라요? 직접적인 네이버꺼라도... ㅜㅜ.. 너무 보고싶네.

스퀠리노아 님도 잠잠 하시네 요즘.

죄송합니다, 팀프로젝트 때문에 주말내내 달렸어요 전공과목이라서 피보면 주금인지라ㅡㅡ;;;

저도 영식 오프닝 보면서 "오오~ 저건 좀 멋진데?"하면서 2번이나 돌려봤다죠ㅋㅋ 물론 대사는 알아들을수 없었지만ㅡㅡ; 

유튜브 가보니까 이미 분기별로 앤딩이 다 올라왔더라구요. 전 어짜피 플레이 못할거란 생각에 다~~보고 말았습니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숨겨진 요소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에 파고들기에 제격인 게임이 될 듯해요

미쿡은 할로윈였군요,헐 저 많은 초코렛을 그냥 주다니...뭔진 몰라도 좋은날임에는 틀림이 없군요!(퍽)

일단 영상물이 워낙 진지하여..

게임성은 잘 모르겠네요.

해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