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새해 맞아서??? 그 기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블로그하고 있는데 그곳에 들러주신 분이 여길 가르쳐주셔서 눈팅의 나날이 계속되었었답니다.
2012년 모두 잘 되시길 바라구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올리는 거 맞나요...
오오 미스터리 눈팅족이셨나요, 환영합니다!
블로그를 하고 있다니 궁금한데요, 찾아가보고 싶네요.
엥?????????????????????????????
내가 맨날 가던 그 블로그잖아
헐 ㅋ
세상은 좁군나 ㅋ
시온아쿠아님이셨나요 ㅋㅋㅋㅋ
접니다, windyangel14....
)
아주 가끔가다 댓글 남기던 ㅋㅋㅋㅋㅋ
특히 요새는 파판 13-2에 대해 분노를 팍팍 담은 댓글을 썼던....
네.....여기서 보니 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님은 계속 우리 글을 눈팅해 오셨단 건가요....
저는 님 블로그를 매일 눈팅했었는데......(가끔가다 댓글도 남겼지만)
서로가 서로를 눈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해 줬다는건 누군지 알것 같군요....
전에 시온아쿠아님 블로그에서 여기 멤버를 본적이 있으니 (아뒤는 달랐지만 말투가 똑.같.앴.음
네 여기 올리는 것 맞습니다 ㅎㅎ 여기는 그냥 자유 게시판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자주 놀러오시고 스팸 이외의 어떠한 글과 댓글도 대환영입니다!
미키님도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