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것도 없고 밑바닥부터 시작했는데..여러사람의도움으로..
ff9를 시작하게되엇습니다 ㅎㅎ 정말 FF 9를 다시 시작했을때는 말할수없는 기쁨이였어요ㅋㅋ
하지만 치트가 있다는 소식에 치트로.. 풀템 맞쳐주고.. 렙99로맞쳐주고... 디스크 1부터 댐지 9999떠주고..
이미 플스로 노가다의 끝을 봤기떄문에.. 또하기는싫고.. 스토리는 언제봐도 너무 감동스럽고..
게임 조작하는게쉽고.. 하지만 치트의 힘은 디스크 1 마의숲까지하고.. 걍 무기들만 좋으너맞쳐주고..
여기서 공략보고.. 초코보 FF9 하면서 한번도 안봤고.. 레벨도 60대로 그냥 무난히 사냥만하고꺠고..
마지막 영원의어둠..그랜드 크로스 잘못 걸려서 4번 망하고. 짜증나서 퀴나 프랴 스타 지탄으로
해서..올 9999로 끝내고..진짜재밌게 했습니다~ 도움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끝냈내요...
진짜.. FF9 제일 재밌엇던 때가.. 디스크 1대가 제일재밋네요.. 린드블룸 까지 ㅎㅎ
전 초반을 가장 잼있게 플레이 했던 것 같아요. 얼음의 동굴 가기 전
맨 처음 미스트 자욱한 필드로 나왔을때의 느낌은 잊을 수 없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