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하는짓입니다. 첨엔 영문 싸이트 번역이 힘들어서 돌려본건데 역시 뭐.. 웹 번역기 수준이란게 그렇죠.
아까는 심심해서 이 싸이트를 돌려봤는데.
결과..ㅋㅋ
파판= green onion (푸릇푸릇한 양파.. 여러분, 우린 양파 매냐입니다)
초코보= The beginning nose step (코코의 첫 걸음마)
모그리= the wool so (모직이라고 그래서?)
길가메슈= roadside maul shoe (길가에 나뒹구는 거친 신발)
봄킹 = The spring king (봄의 황제)
몰볼 = will drive and will see (기필코 운전해서 보고 말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이널 판타지 = Pie board fantasy (파이를 굽는 널판때기의 환상)
http://kr.babelfish.yahoo.com/translate_url?doit=done&tt=url&intl=1&fr=bf-home&trurl=http%3A%2F%2Finxtasy.wo.to&lp=ko_en&btnTrUrl=%EB%B2%88%EC%97%AD
영한번역기는 앞으로도 영영 개발되지 못할 것 같아요. 역시 최고의 번역은 사람이 직접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