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는데 플레이 하면서 보니 간혹 지들끼리 싸우고 있더라고요.
폰 해안, 동 달마스카 사막에서 주로 보이고..
으흠..적들끼리도 상성이 존재했던거로구나, 촌놈 처럼 신기해했습니다.
지들끼리 싸우면서 hp도 깎아요. 그 상태에서 접근하면 한대 때리면 죽고..ㅋ
처음엔 무슨 온라인 게임같아서 영 그랬는데
파판12 은근히 중독성 강합니다.
지금은 바하무트만 남겨놓고 현상몹 클리어 중입니다.
스토리가 짧은게 아쉽네요....
비도 많이 오는데 물 조심들. 어젯 밤에는 천둥치고 난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