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퀘어는 만들고 있었다!
아무리 신비주의 전략이라도 글치.. 저거저거...저 맨날 똑같은 영상만 3년째!!
오죽하면 파판13 제작 중단됐다는 루머까지 돌았을까 ㅡㅡ;
2010년까지 각오했는데 2009년이라니 믿어봐야겠죠?
2. 플삼 꼭 질러야겠다는것.
파판13은 좀 더 파판스러운 rpg라구 한다면 버서스는 완전 액션 절정이네요.
게다가 버서스는 플삼 독점. 엑박이냐 플삼이냐, 고민할 것도 없이 플삼 낙점~!
가격만 쪼끔 내려줬으면 바랄것 없겠군여...ㅠㅠ
3. 나날이 발전해가는 그래픽 (과 줄충한 외모)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구. 버서스 주인공들은 다 왕족인가요? 귀티가 좔좔...
특히 여주인공은 역대 파판 여캐중 최고로 예쁘네요. 남주인공도 그렇구..
비현실의 세계속에서 여신, 남신들만 자꾸 늘어납니다.... ㅡ_ㅡ;
역시 파판은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