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인사 드립니다.
아마 절 기억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작년에 파판12 공략때문에 잠시 질게를 도배하던 jin입니다.
그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재미있게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ZNE님, yuken님 등..
노가다 하다가 안풀리면 질게에 한탄도 하고 그랬거든요. ㅎ
지금은 파판도 플스도 잠시 접은 상태이지만, 잠시 그때 생각이 나서 들어와보았습니다.
그때는 공략이 막 생겼을때라서 듬성듬성 빠진 부분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많이 채워졌네요.
공략 만드느라 수고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염치없이 몰래 들어와서 공략만 보고 가는게 죄송하기도 했고
그래서 늦었지만, 뒤늦게 감사인사 겸 가입인사(?) 드리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덧)파판13 공략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