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토크'하는 재미로 왔는데...
글이 너무 없더군요...ㅎㄷㄷ
그냥 아무글이라도 올리면 댓글을 올릴텐데...ㅎㄷㄷ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이때까지 FF13을 플레이하면서 나름대로 순위를 정한거임
-제입장에서 봤을때이니, 혼돈하지 마시길...ㄷㄷ
-그리고 아이템장착을 제외(무기 초반기본템, 악세사리 제외)
-크리스탈리움을 렙2때까지 풀로 채운때임.(렙3꺼 제외)
물공......
강-------------------------------------------약
'윤 팡'-'스노우'-'라이트닝'-'사츠'-'바닐라'-'호프'
-아직가진 9장이기때문에... 바닐라와 호프 물공 뎀지 측정불가임... (거의 비슷할라나??)
마공.......
강-------------------------------------------약
'바닐라'-'호프'-'라이트닝'-'사츠'-'스노우'-'윤 팡'
-사츠가 스노우보다 조금더 마공이 쎔.... 팡은 아직 블레없고 재머라는....
체력(HP)
강-------------------------------------------약
'스노우'-'윤 팡'-'라이트닝'-'사츠'-'바닐라'-'호프'
-아직 9장인 관계로 '디펜더'롤을 가진 캐릭이 몸빵 쵝오임...(스노우, 팡)
조합력....(캐릭끼리의 파티를 구성했을때 괜찮은 순서-파티순서라고 착각하시면 않됨.)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임, 또한 거의 초반때(한 9장때까지?)
Good---------------------------------------Bad
'라이트닝'-'바닐라'-'윤 팡'-'스노우'-'사츠'-'호프'
-라이트닝 좋습니다..ㅎㄷㄷ 밸런스형 캐릭이기때문에 어디에 끼여도 좋음.
(롤도 초반때 거의 좋은 롤들과 롤조합 쩔음...)
-스노우와 사츠, 이둘은 2가지 차이인데. 물공파티면 스노우 마공파티면 사츠임...
-호프... 초반엔...ㅎㄷㄷ 체력악세 안끼우면 민폐캐릭.... 마공이 좋지만,
체력이 후졋어... 악세 않끼니까 체력이 650라는....(다른캐들 이때쯤 최소 700{-바닐라임})
(몹들이 꼭 호프안테만 쳐 때려서 디펜더로 바꿔도... 롤풀리면, 호프 사망...음? 멍미?)
-오르바 자매(바닐라,윤 팡)도 스노우,사츠인편인데....
물공이면 팡으로가자... 마공이면 바닐라임...
개인적으로 바닐라 추천(힐러필수임... 라이트닝이 힐러긴 하지만 리더가 힐러면 재미없음
또한 브레이크 걸려면 브래스터가 필순데... 팡으로 재머해서 브레이크 올릴꺼? 그런거 아니면
바닐라가 쵝오임...또한 바닐라가 재머스킬 더 많음...)
성격(개인적인 생각)
난폭함---------------------------------------온화함
'윤 팡'-'라이트닝'-'스노우'-'호프'-'바닐라'-'사츠'
-라이트닝과 윤 팡 '용호상박'임... 초반 라이트닝 폭력신 쩔음...
팡은 바닐라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캐릭터..ㅎㄷㄷ
-스노우... 히어로라고 하지만 은근히.... 플레이 하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몹들 자기가 털고 다녀요... CG에서 시민들을 구할려고
총을 쏘고, 위협적인 발언(?)등을 나쁜 이유로 하진 않지만, 은근히...흠...
-호프가 왜 저기 있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얘가 은근히 무서움... 난폭은 아니지만... 스노우안테 칼들이대는 장면 ㅎㄷㄷ.
뭐 그상황에선 나도 그렇게 할수도 있겠지만... 플레이들 해보시면 암...
-바닐라와 사츠를 구별할때도 힘들었지만... 토픽이 온화함이라고 했기에...
사츠가 온화함으로 쵝오임...ㅎㄷㄷ.... 노틸러스에서 CG는 사츠의 면모를
보여주기엔 완벽한 씬....
마인드
긍정적---------------------------------------부정적
'스노우'-'바닐라'-'호프'-'사츠'-'라이트닝'-'윤 팡'
-스노우와 바닐라...흠... 이때 좀 어려웠음... 평소에 바닐라가 하는 거 보면
더 발랄하고 긍정적이지만... 객관적으로, 또한 공략집을 후반까지 다 봤기에
제가 내린 결정... 위기때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나오는 것은 스노우가 한수 위!!
-라이트닝과 윤 팡....ㅎㄷㄷ... 이때 머리 싸맸음... 윤팡때가 가장 어려웠는데
위와 같이 객관적으로 공략 후반때까지 거의 다 봐서 이런 결정을 내림...
라이트닝 초반에... 부정적 마인드가 엄청남... 그래서 맨날 싸울생각(?)만 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함.. 팡도... 뭐 후반에 가면, 동료들을 위해서 (나쁜 마음이 아니고)
창을 들이댔지만, 다른방법도 있는데 굳이 헛짓(?)해서 바하무트 소환...(플레이 하시면 암)
그래서 '라이트닝'-'팡'순서로 함.
-사츠는 왠지 모르게 원피스의 우솝을 닮은 느낌(?)이 들더군요... 은근 부정마인드...
죽이 잘 맞는 캐릭터들...
'라이트닝' '윤 팡'커플.... 캐릭터(성격)이 비슷한 커플로 왠지 거울에 있는 자신을 보는느낌.
'라이트닝' '호프'커플.... 초반에 같이 다닐때 부터 알아봄... 왠지 '모자(母子)'느낌..
'라이트닝' '스노우'커플.... 라이트닝은 무시.... 스노우는 관심... 왜냐... 스노우의 처형이때문에,
서로 코드가 않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어울림... 미운정도
나중엔 고운정(이게 맞나?)된다더니... 딱 이꼴임...
'라이트닝' '사츠'커플.... 초반에 같이 어울려 다니더니... 뭐 사츠 투명인간신세....
'바닐라' '사츠'커플.... 굴곡이 심했던 커플.... (상승세-하락세-상승세... 결국 평균...)
거의 원수(?)가 될뻔 햇다가... 다시 좋아짐... 라이트닝 호프에 이어
부녀(父女)느낌임... 부모님 커플 2명 탄생인가?
'바닐라' '호프'커플.... 초반에 잘나가던 커플... 후반엔... 음.... 거의 흐지부지???
'스노우' '세라 파론'.... 약혼사이...... 파판13실컷해놓고 모르면 간첩....
'스노우' '호프'.... 이쪽도 굴곡이 심했던 커플....(하락세-상승세) 그러나 8장인가 9장인가.
서로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플레이 하시면 암.)
'스노우' '윤 팡'.... 음... 이 커플도..... 약간... 흠... 어울리는 듯 했으나 후반엔 좀 흐지부지임...
'오르바 자매'커플.... 이둘도.. 실컷 플레이 해놓고 모르면 간첩임... 내 생각엔 서로 거의
자매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흠흠... 그 머냐... 서로 그렇고 그런(?)
흠흠... 그냥 개인적인 생각...
-굳이 만들지 않은 커플들은... 머라고 할 수 없는 사이... 딱히 말할게 없는.... 그냥 동료사이..
우와... 적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적엇네요...ㅎㄷㄷ.... 시간가는줄도 몰랐네...
음... 아직 FF13이 나온지 얼마 않됫으니까... 플레이 않해보신 분들이 많으실라나?
음... 그래도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제발 댓글좀 남겨주실... 여기에 온 목적이
토크 하기 위해선데...ㅠㅠ 암튼 봐주신 분들 감사하고 댓글좀 주시길...
그리고 즐거운 플레이들 하세요... 알아가는 재미로..
근데 윤 팡은 사기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