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속 인물이 져지 가브란스였네요.
그냥 져지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가브란스였어요.
보통 파판 로고에는 주인공을 박아넣던데
12탄은 특이하게 다른캐릭의 상징성을 부각시켰군요.
그리고 얼핏 봤을땐 말에 올라탄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냥 땅에 서 있었던거였음..==
착시현상까지 일으킬 정도인거 보면
진짜 로고 잘 만든거네요.
하기사 파판에서는
말이 아니라 초코보를 타고 다니죠.
암튼..
오랫동안 매달려온 파판12를 깨고나니까 홀가분 합니다..
원래를 파판12 리뷰를 쓰려고 들어왔는데..
귀찮아서 이걸로 떼우려고 ㅎㅎ
농담이구요 리뷰는 다음에 쓸께요.
이제 FF13 즐길 일만 남았네요.
파판 13을 즐기고 있는데...
이제와서 한글판이 나오다니.....
말도 않되... 내 일판 멍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