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은 저도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ㅇ_ㅇ;;;
제일 궁금한건 역시.....상대가 누구냐!!! 라는거;;;
두번째는...저는 막연히 한 1-2년쯤 에서부터 4-5년 이라 생각했습니다, 일단...헤어졌을때는 머리가 짫았던 가넷의 머리가 원래대로 자랐으니 머리가 다시 그정도로 자랄래면 1-2년은 걸려요;;;; 그리고 비비의 자식들이....상당히 많았던걸 보아 쌍둥이가 대량으로 나온다하더라도 4-5년은 걸렸겠다 싶어서;;; 그리고 엉망이었던 알렉산드리아가 말끔히 고쳐졌던걸로 봐서;;; 물론 이건 다 제 머리속에서 어림잡아 대충한 추측입니다
근데 windyangel님 예리하시네요. 알렉산드리아의 완벽 복구는 저도 미처 눈여겨보지 못한 부분이였는데...
2번째 질문에서는 가넷의 머리길이가 가장 유력한 힌트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1년간 사람의 모발이 약 15센치 자란다고 하잖아요. 지단과 헤어진 후 한번도 안자르고 길렀다 해도 최소 3년은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지단이 그 세월동안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온건지 더 궁금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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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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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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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츠@
제일 궁금한건 역시.....상대가 누구냐!!! 라는거;;;
두번째는...저는 막연히 한 1-2년쯤 에서부터 4-5년 이라 생각했습니다, 일단...헤어졌을때는 머리가 짫았던 가넷의 머리가 원래대로 자랐으니 머리가 다시 그정도로 자랄래면 1-2년은 걸려요;;;; 그리고 비비의 자식들이....상당히 많았던걸 보아 쌍둥이가 대량으로 나온다하더라도 4-5년은 걸렸겠다 싶어서;;; 그리고 엉망이었던 알렉산드리아가 말끔히 고쳐졌던걸로 봐서;;; 물론 이건 다 제 머리속에서 어림잡아 대충한 추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