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 파이널 판타지 13 리뷰.............제가 쓴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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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 어디다가 올릴지를 고민했는데.............

우선 제 리뷰가 아니고 해서.........토크게시판에 올립니다.

출처는 www.thatguywiththeglasses.com 의 Bennet the Sage의 게임 리뷰입니다.

주로 플스3와 엑박360의 신작을 리뷰하시는 분입니다.

발음도 깔끔하게 하시니 영어가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청취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리뷰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의 의견과 맞지 않다고 무턱대고 비방은 곤란합니다.

60억의 인구이다보니 의견이 다양한 것은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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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FF.Cnadle

2010.03.19 00:24:39

음... 빨라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조금 이해했다능... 리뷰는... 괜찮더군요...
이미지를 봤는데... 내용을 압축시켜서... 서놨더군용~
전투시스템, 크리스탈리움, 개조등... 여러가지에 대해
미쿡말로... 우리나라사람도 동영상으로 리뷰
써야하는데.. 근데.. 다른 웹에 돌아다니면...
많이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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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id: windyangelwindyangel

2010.03.19 05:50:27

호오 사람의견들이 다 비슷비슷하군요, 결코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실망스러운 게임이긴하다..라는부분...확실히 그건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파판13정말 좋다-고 느꼈지만 근데 다른사람들이 실망할요소가 많이들어있는거 같다...나야 좋으니까 상관없긴하지만-이라고 느꼈을 정도니까요(전 평소에 이런생각 절대 안하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숍이 없이 세이브포인트에서 쇼핑하는거....그건 게이머들한테 불만족스러운 입장이겠지만 스토리쓰는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갑니다, 라이트닝들은 어찌됬건 코쿤의 적-한가롭게 쇼핑할수있을리가없죠.

[레벨:0]삐요

2010.03.19 07:14:13

이제 겨우 노틸러스까지 진행 했는데 기존의 파판 시스템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네요!
외길 진행이라 매우 답답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라이트닝들이 쫓기는 입장이니 끝없이 달려야 하는건 이해 가지만^^;;
하여간 자유도 완전히 제로입니다, 지금까진.
디렉터 토리야마씨에 따르면 스토리 텔링을 위해 의도적으로 일직선 진행으로 만들었다함.
전체적으로 12, 10탄을 교묘히 짬뽕시킨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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