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죠...........
우선 우리나라는 온라인 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스타크래프트같은 몇몇 게임을 제외한다면 pc게임이나 비디오 게임 시장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전 비디오 게임 시장은 잘 모르지만 pc 게임시장만 하더라도 한국에서 1만장 넘기 무지 힘듭니다.
(복돌이들 때문에)
비디오 게임은 그런게 덜하지만 그렇다고 사정이 훨씬 나아보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주고 시디 산다는 걸 손해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시디가 5만원만 넘어가도 구매 의욕은 확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저야 우선 플삼이부터 사야하는 처지이지만..........가능하다면 제돈 주고 사고 싶군요.

역시...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비록... 일본(원판)이.. 우리나라에서 좀 팔렸다고 하지만...
과연... 팬들이... 일본판도 잇는데... 괜히 한국판을 살 의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PS또는 PSP가... 아직... 보편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듯.... 거의다 컴퓨터이지요...
블리자드가 왜 대박쳤겠습니까??? 좋은 퀄리티의 게임과... 플레이 하는 재미...
그리고... 누구나 다 즐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CD라서....) 그렇기에...
왠만하면 잘 않팔릴듯합니다... 저는... 한글판... 나중에 중고로 살겁니다...
이미 플레이 다 해봤는데... 그리고... CD보단 PS3사는게 더 중요함..

jms489님...
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콘솔게임이 보편화가 되지 않았지요...
그리고... 저와 같은 학생들이나... 직장인 들이나... TV가 필수이며... PS3와
같은... 휴대성이 낮은 게임 보다는... 차라리... PSP또는... 컴퓨터 게임이
더 보편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웹게임이 게임산업의 큰 획을 긋는
사건이 있었지요... 한국에... 삼국지였던가??... 회사에서 선호하는 게임이죠..
이렇듯... 퀄리티나... 화질등에서 콘솔게임이 우월하지만... 그에 맞먹는...온라인
게임들과... 언제 어디서든... 할수있는 게임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죠... 물론...
다른 나라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ㅎㅎ

한글화 비겜 5만장이면... 엉첨 많이 팔린건데

한국에 살지도 않는 제가 뭐라 말하기엔 쫌;;;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