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교역이라는게 몬스터가 주는 전리품 잡템들 그냥 싹다 팔아서 얼마어치 팔아서
아이템이 나오는게 랜덤이 아니고
특정아이템을 사려면 갯수같은게 정해져 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2011.03.05 16:28:30
바자교역은 말 그대로 물건과 물건을 교역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듀란달"을 교역으로 얻으려면 "레시할시온1개", "제왕의비늘2개", "생명의양초3개"를 바자에다 되팔아야 됩니다.
이 아이템을 대부분 몬스터한테서 얻을수 있죠.
되팔면 바자목록에 "지고의 일진"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뜨는데, 그게 "듀란달"입니다.
이게 바자교역의 기본 개념이예요. 특정 갯수의 특정 재료 아이템을 되팔면 더 좋은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한다.
바자에서 구입하면 좋은점이...우선 일반상점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단 점. 그리고 어떤건 원래 후반에서 등장하는건데 바자교역을 통해서 초반에 구입가능한 아이템도 있답니다.
그리고 바자목록에는 아이템이 항상 희안한 명칭으로 뜹니다. "지고의 일진"처럼 절대 알아볼 수 없는 이름으로;;;
게다가 필요한 아이템이랑 갯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무기나 악세를 바자교역으로 얻으려면 공략이 필요해요 (네, 일정한 갯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설명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2011.03.05 17:12:40
아 감사합니다...ㅠㅠ 바자 재료랑 아이템도 쫙 공개되있는 사이트를 좀 알면 편하겠군요
바자교역은 말 그대로 물건과 물건을 교역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듀란달"을 교역으로 얻으려면 "레시할시온1개", "제왕의비늘2개", "생명의양초3개"를 바자에다 되팔아야 됩니다.
이 아이템을 대부분 몬스터한테서 얻을수 있죠.
되팔면 바자목록에 "지고의 일진"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뜨는데, 그게 "듀란달"입니다.
이게 바자교역의 기본 개념이예요. 특정 갯수의 특정 재료 아이템을 되팔면 더 좋은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한다.
바자에서 구입하면 좋은점이...우선 일반상점보다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단 점. 그리고 어떤건 원래 후반에서 등장하는건데 바자교역을 통해서 초반에 구입가능한 아이템도 있답니다.
그리고 바자목록에는 아이템이 항상 희안한 명칭으로 뜹니다. "지고의 일진"처럼 절대 알아볼 수 없는 이름으로;;;
게다가 필요한 아이템이랑 갯수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무기나 악세를 바자교역으로 얻으려면 공략이 필요해요 (네, 일정한 갯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설명이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