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퀄님의 발빠른 요약 잘 읽었습니다. (일어라 쉽지 않더군요..)
오늘 처음으로 FF13, 버서스 리얼타임 영상이 공개 되었다고는 하는데 왜 끝까지 비공개인건지
어짜피 tgs에서 공개할거, 나름 거품 불이기 계산인진 몰라도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초대받아 다녀온 유저들은 나름대로 실사를 체험할 수 있는거고, 기다리는 유저들에게는 영상이라도 공개해줬다면 좀 점수를 얻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아기토가 PSP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가장 놀랐고 모바일 출시의 난항이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내일도 같은 순서인가요? 사실 노무라가 예고했던 쇼킹 때릴만한 뉴스가 뭔진 잘 모르겠다는..
마지막까지 기다려봐야죠.
넵.. 하루 3회 행사이고 동일한 콘텐츠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