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 오랜만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시험과 공부는.. 끝이 없더군요....

파판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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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어 왔습니다...시험과 공부는.. 끝이 없더군요....

잡담 조회 수 40355 추천 수 0 2010.05.29 22:14:56

도데체 몇달만에 돌아 왔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저의 글은 뭍힌지 오래이고....
몇몇 신입도 들어오고... 들어오기도 힘들고... 여기
사이트도 많은 것이 변경되었더군요...ㅎㅎ
음... 파판13을 플레이하시는 분이... 증가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그당시엔... 여기에... 거의 저랑... 스퀄 리노아님이..
플레이 한걸로 기억합니다... 음... 여기에 다시 들어올날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되도록 들어와서 파판에 대해..
토론... 분석하는....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원합니다....
저는... 글을 길게 적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받아 먹고 사는...
기이한(?)동물입니다... 제발 댓글좀... 그리고... 옛날 멤버들..
아직가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살아 계신다면...
댓글좀요... 죽었다면...life나.. 불사조의 꼬리템써 드릴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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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22:58:57

오랜만이시네요. 그때 파판13 팁을 아주 길....게 써주신분이죠. 그때 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위기를 넘겼네요. 지금 13 한글판 때문에 뭐 난리도 아니던데. 전 꿋꿋하게 안 사고 버티는 중;; (..왜?) 언젠간 꼭 사게 될텐데 지금은 좀 더 버티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그러니까 왜?!)
아....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판 구입하셨다는 님도 좀 비슷한 심정 아니신가요? ㅡ.ㅡ

2010.05.29 23:01:05

피식. 언제 다시 오시나 했습니다. welcome back.
저야 뭐.........댓글 달다가 가끔 긴 뻘글이나 좀 쓰고........뭐 그렇죠 ㅋ
뭐 시험.......이해합니다. 저도 그거 땀시 잠깐 나간 적이 있었죠 ㅋㅋ
힘내시고요, 행운을 빕니다.

2010.05.30 03:53:07

오~안 그래도 요즘 뜸하시길래 무슨일 있나 했습니다^^
살아계셨네요 ㅋㅋ

2010.05.30 16:43:30

squall_rinoa님
일판... 당연히... 뻐기고 있지요.... 그것보단....
PS3가 없기때문이지만...(psp가 있어서 다행...)

jms489님
그림... 바꾸셨네요... 못알아 볼뻔.... 원래 택틱스(?)그림..
아니셨나...^^ 되도록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windyangel님
살아 있었습니다.... 글을 많이 올리 셨더군요...
많이 읽어 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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