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몇달만에 돌아 왔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저의 글은 뭍힌지 오래이고....
몇몇 신입도 들어오고... 들어오기도 힘들고... 여기
사이트도 많은 것이 변경되었더군요...ㅎㅎ
음... 파판13을 플레이하시는 분이... 증가했다는 사실에
기쁩니다.... 그당시엔... 여기에... 거의 저랑... 스퀄 리노아님이..
플레이 한걸로 기억합니다... 음... 여기에 다시 들어올날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되도록 들어와서 파판에 대해..
토론... 분석하는....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원합니다....
저는... 글을 길게 적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받아 먹고 사는...
기이한(?)동물입니다... 제발 댓글좀... 그리고... 옛날 멤버들..
아직가지...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살아 계신다면...
댓글좀요... 죽었다면...life나.. 불사조의 꼬리템써 드릴꼐요..ㅎㅎ
아....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판 구입하셨다는 님도 좀 비슷한 심정 아니신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