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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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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와플루니Tip 게시판의 'poweratioa' 님께서 '9장 보스... 발트안데르스공략법(배틀공략X, 배틀전공략)' 게시글로 제 블로그를 인용해주신 것이 연결선이 되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사실 제가 본 사이트를 알게 되었던 때는 이미 파판에 많이 흥미가 사라졌던, 여운정도가 남아있는 그런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 있죠? 잊고 지냈던 먼지 가득한 옛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는 그런 심리요ㅎㅎ^^;;
이곳에 들려서 FF10, 13카테고리등을 왔다갔다하면서 예전에 그렇게 좋아했던 파판에 대한 기억이 다쓴연탄 새걸로 갈듯이 새롭게 나는것처럼 느껴져서 재미있었답니다;ㅂ;
그런 면에서 저에게 다시 파판을 끄집어내주신 paweratioa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사실 제가 본 사이트를 알게 되었던 때는 이미 파판에 많이 흥미가 사라졌던, 여운정도가 남아있는 그런 상태였답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 있죠? 잊고 지냈던 먼지 가득한 옛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보는 그런 심리요ㅎㅎ^^;;
이곳에 들려서 FF10, 13카테고리등을 왔다갔다하면서 예전에 그렇게 좋아했던 파판에 대한 기억이 다쓴연탄 새걸로 갈듯이 새롭게 나는것처럼 느껴져서 재미있었답니다;ㅂ;
그런 면에서 저에게 다시 파판을 끄집어내주신 paweratioa님께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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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489![[레벨:1]](http://inxtasy.wo.to/xe/modules/point/icons/black_new/1.gif "포인트:40exp (14%), 레벨:1/30"){kind=icon}
하하루여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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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angel 어? 저 님 알아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님을 아는게 아니라 '발렌타인' 님 알고 있어요! 매일 그분의 블로그에 들리는게 일과거든요. 거기서 본거같다...(리플도 다 읽거든요) 했더니만 님의 블로그에 발렌타인님이랑 아는사이라고 나와있네요. 본심을 말하자면 님의 블로그에도 발렌타인님의 블로그에도 코멘트 남기고 싶어서 죽을거 같지만 전 네이버 아뒤가 없어서 ㅠ_ㅠ 미국 너무 오래있었더니 주민등록번호 말소되서 가입도 못 하구...야아~참, 블로그 쭉 훓어 봤습니다만, 파판 이미지붕괴의 그 영상 말입니다, 사실 제가 그런거 좋아해서 맨날 보거든요, 한국어 자막 붙어서 본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 영상에 2편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ㅋㅋㅋㅋ 2편도 진짜 웃겨요, 1편만큼은 아니래도 ㅋㅋㅋ 2편도 한글자막 붙여서 올리세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windyangel님^^
발렌타인님의 블로그 알고계셨군요^^ (와아,..ㅎㅎ 발렌타인님 블로그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그런데 리플까지 다 읽어보신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몇 백개가 넘기때문에(게다가 댓글 하나하나가 엄청 긴 것 아시죠..ㅋㅋ)
왠만해선 저도 위의 몇개 읽고마는데요..ㅋㅋ
아...ㅠ 그런데 제 블로그도 초창기에는 로그인을 안해도 쓰실 수 있게 했었는데... 그러니까 광고글이 자꾸 올라와서 그 이후부터는 로그인을 하게 바꾸었답니다.
꼭 제 블로그에서도 Windy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요..ㅠ
혹시 제 블로그 하단의 채팅방 위젯에는 접속이 가능하신지 모르겠어요..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윈디님과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엇, 그런데 거기에도 2편이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ㅎㅎ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네, 실은 그것 말고도 다른 재밌고 웃긴 영상이 많답니다, 전부 일본어에 자막없기는 하지만 혹시 일본어를 하실줄 아신다면, 보내드릴게요, 잔뜩 갖고있거든요^^
긑쎄 채팅방에 접속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거기서 안돼면 여기서라도 얘기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 폐가 안된다면 발렌타인님께 저같은 팬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코멘트는 못 남기지만 늘 둘러보고 있다구요^^
코멘트 못 남기는건 너무너무 아쉽지만요 ㅠ_ㅠ
![[레벨:3]](http://inxtasy.wo.to/xe/modules/point/icons/black_new/3.gif "포인트:680exp (36%), 레벨:3/30"){kind=icon}
damilove
블로그에 놀러가봤더니 FF7, 13 고수의 포스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네요.
'신라 사립 고등학교'라는 글을 읽고 배 잡고 웃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시간 날 때 놀러가서 피아노 곡도 들어보고 싶네요.
안젤라 아키를 좋아하시나봐요? 프로필 사진 보고서 잠시 흠찟했습니다. ㅋㅋ
그러저나...
paweratioa님은 그날의 발트안데르스 공략을 마지막으로 사라지셨다는 슬픈 이야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