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indyangel님^^
발렌타인님의 블로그 알고계셨군요^^ (와아,..ㅎㅎ 발렌타인님 블로그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그런데 리플까지 다 읽어보신다니 대단하세요 ㅎㅎ 몇 백개가 넘기때문에(게다가 댓글 하나하나가 엄청 긴 것 아시죠..ㅋㅋ)
왠만해선 저도 위의 몇개 읽고마는데요..ㅋㅋ
아...ㅠ 그런데 제 블로그도 초창기에는 로그인을 안해도 쓰실 수 있게 했었는데... 그러니까 광고글이 자꾸 올라와서 그 이후부터는 로그인을 하게 바꾸었답니다.
꼭 제 블로그에서도 Windy님과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요..ㅠ
혹시 제 블로그 하단의 채팅방 위젯에는 접속이 가능하신지 모르겠어요..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윈디님과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엇, 그런데 거기에도 2편이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ㅎㅎ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네, 실은 그것 말고도 다른 재밌고 웃긴 영상이 많답니다, 전부 일본어에 자막없기는 하지만 혹시 일본어를 하실줄 아신다면, 보내드릴게요, 잔뜩 갖고있거든요^^
긑쎄 채팅방에 접속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거기서 안돼면 여기서라도 얘기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혹시 폐가 안된다면 발렌타인님께 저같은 팬이 있다고 전해주세요 ^^ 코멘트는 못 남기지만 늘 둘러보고 있다구요^^
코멘트 못 남기는건 너무너무 아쉽지만요 ㅠ_ㅠ
블로그에 놀러가봤더니 FF7, 13 고수의 포스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네요.
'신라 사립 고등학교'라는 글을 읽고 배 잡고 웃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 시간 날 때 놀러가서 피아노 곡도 들어보고 싶네요.
안젤라 아키를 좋아하시나봐요? 프로필 사진 보고서 잠시 흠찟했습니다. ㅋㅋ
그러저나...
paweratioa님은 그날의 발트안데르스 공략을 마지막으로 사라지셨다는 슬픈 이야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