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PS1 게임기 에서만 가능 한 TIP 입니다..
에어리스 살리기 이지만...
사실 스토리상 살리는건 아니고 그냥 편법으로 에어리스가 살해되는 이벤트를 건너뛰어서 진행하는 버그성???
TIP 이라 스토리상 에어리스는 죽은거로 되어있고 파티에 들어가 있어도 대화자체를 안합니다.
거기에... 치명적인 단점이....
마스터 소환은 포기를 해야되는....( 바하무트 마태리아를 포기......를해야되고 그건 마스터 소환은.....포기라는...)
거기에 만약 시드를 얻기전에 이 짓거릴를 해버리면 시드또한 영영 못얻는다는.....
또한 에어리스가 파티 고정일때 이 비기를 사용함 영원히 파티 고정이 되어버리는 .....
뭐 그비기라는게 여러가지 준비물이 있어야 됩니다.
PS1 게임기
FF7 CD & 사가 프론티어 CD
일단..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하신 다음... (왠만하면 골드소서 데이트 직전까지 하시는게 이 데이트가 끝이나면... 에어리스가 고정??? 파티가 되어버려서)
PS1 게임기의 뚜껑을 과감하게 열어주세요
그담 사가프론티어 CD를 넣어주세요
뚜겅을 닫아주세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보면 맴이 깨지면서 못가던 가지못하던 곳도 전부 갈수 있습니다.
(해초코보 없이도 원탁의 기사???? 를 얻는것도 가능 합니다)
아이시클대륙의 잃어버린도시까지 캐릭터를 이동시킨후
다시 파판 시디로로 갈까끼우면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에어리스를 살린채 진행이 가능 합니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
포기해야 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인터판은 안되고 당연 PC판도 안되죠 ...
이건 오리지날 한정 + 게임기 한정
에 한하여 되는 반칙기술??? 이니까요
뭐 지금도 PS1(뚜껑방식이 아니라서 PS2&ps3 에서는 사용 불가입니다.) 게임기와 파판7 과 사가프론티어 CD가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반칙기술이니까요
그냥 이런것도 있었다 하고 알아두는 정도로 넘어가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