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현재 시각 9월 13일 오후 11시 54분.
이제 6분 후면 법적으로 성인의 나이가 되는군요...............
글쎄요, 옛날엔 그토록 성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주제에(보통 나이 제한 땜시 특정 게임을 못했기 때문이었던거 같았던데.)
지금은 그냥 다시 무르고 싶군요 ㅠㅠ
이제 법적으로 책임도 생기고..........차츰차츰 독립을 해야되고......... 이제 또 그냥 시작이군요.
전 아직 앤가 봅니다..........그런 의미에서 노래 한 곡.
이거 쓰고 멍 때리는 사이 12시가 지났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