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ㅎㅎ^^;
다시 돌아왔습니다... 중간고사 시험이 잘친 면도 못친 면도 있지만...
그 후폭풍이 좀 커서... 복귀하는데 좀 걸렸습니다...(영어만 준비한다고 30일을... 공부했으니..ㄷㄷ)
역쉬 공부는.... 다시 할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시험도 끝났고... 다시 psp에 파뭍혀 살아가고 있는데...
소식이 빠르신 분들은... 아실텐데.... 이번달 중후반에 영식이 나온다는 걸 아실겁니다...(일판은 확정됬고...한글은.. 늦어도 11월 초?)
게다가... FF13-2도 정발되서 내년 1월달에 나온다고 하니... 천천히 즐기면 될것두 갔습니다...(구매했을 경우에... 그땐 나름 공략도 올리겠습니다...ㅎㅎ ^ㅂ^;;;;)
흠... 일단은.. 부활글을.. 올리는데요... 이제 무슨 글을.. 적어야 될지를 모르겠군요...(주어진 일에 충실한 편이라... 특히 관심분야...)
혹시... 이 미련한... 글쟁이에게 주제 1개씩 댓글에 떨구고 가 주십시오...
요즘... 네이버블로거 중 파판에 대해 빠른 정보력을 자랑하시는 분과 서로이웃 맺어서 빠른 정보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최대한
노력하여 쓰겠습니다..ㅎㅎ
활동은... 흠...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제가 한번 글적으면... 아주 길고... 장황하게 적는 편이라...
일단... 시간이 날때마다... 방문하도록 하겟습니다...(다시 시험기간이 되면...ㅠㅠ 양해 바랍니다...)
글을 읽어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요즘... 동아리 활동때문에... 하루종일... 책만읽고 원고만 쓰고있네요... 이제 토나올정도임(책쓰기동아리->내가 왜 들어갔을까?)
앗. 어서 오세요! Cnadle님. ㅋㅋ 다들 중간고사 크리 비상이로군요.
벌써 영식 출시가 코 앞인가요? 한글화가 되나 보네요.... 어쨌든 좋은 현상임. ㅋㅋ 그동안 그렇게 한글화를 외쳐도 눈 하나 꿈쩍 안하던 스퀘어가 이제 한국도 괜찮은 시장으로 인정해주는 것같네요.
글쓰기는 저와도 참....... 멀고도 먼 사이랍니다. 독서와는 더 멀구요. ㅡㅡ;; 그나마 고딩때까진 독서량이 꽤 많았는데...대학생이 된 이후론 한 권 보는것도 힘들다는..
아..글 주제를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셨죠?ㅋ 글쎄요....님이 이제껏 플레이 한 파판 시리즈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것 하나를 골라서 감상문 쓰기? 아니면... 파판 시리즈 하나를 골라서 엔딩 이후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기? (아, 그러고보니 이거 예전에 어디서 많이 봤던 주제인데...ㅡㅡ;) 그런데 지금 할일 많으신 것같은데 여기에 글도 쓸 수 있으시겠어요?
....라고 말하고보니 다음주까지 제출해야 할 레포트랑 시험들이 다가오고 있는데 난 지금 뭐하는거지. ㅋㅋ
저는 아까까지 제 아이디가 지워진줄알고 패닉에 빠졌더랬죠.
저는 계속 킹덤하츠 BBS 플레이중이구요 (지금 마지막 캐릭터(아쿠아) 보스 직전)
학교 때문에 너무 자주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후후후
이 시점에서 아기토.............가 아니고 영식이 빨리 나와주면 고맙죠, 정말 고맙고 말고요
근데 전 미국사니까 영판 나오길 기다려야 하는데.........(못 기다리겠으면 한글판을 지르는 방법도...)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