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입니다~ ㅋㅋ
내일 동국대랑 국민대 면접인데요...
몇일전에 오려뒀던...
파이널판타지 콘서트 2 정말 가고싶은데...
10/22~10/23 이라 ㅈㅈ..
다시 한국에 올지안올지는 모르겠는데..
아 너무 아쉽네요....어쩌피 ㅋㅋ 혼자가기도 뭐하고 했으니..좋은 핑계로 빠지긴했는데..
인터넷으로 라도 돈주고 라도 보고싶네요 ㅜㅜ...
그 웅장함... FINAL FANTASY.
저도 가진 못했지만.. 그악명은 누누히 들어왔죠.. 하지만
이번에는 중무장 하고 왔다니.. 못해도 중간은 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아... 라인업이 끝내줘서.. 가고싶은데..
근데 만약 하번더 오게된다면 그때는 정말 최강이 아닐까 싶네요.
그쵸.. A석이 너무비싸네요... 개인적으로도..한 2만~2만5천이면 좋겠는데.. ㅋ... 그래도 저는 한국까지 오기때문에 3만3천원에도.. 만족한답니다..
면접은 잘본거같아요..이제 심판??을 기다릴뿐이죠.
또 다시 열린다면 그떄는 정말 준비된 모습을 볼수있을꺼같아요..첫콘서트는 정말 별로라고 들었거든요.
가는게 좋을꺼같아요..조금 부담되도... A석이면..그럴저럭 나쁘지않을듯해요...
오우 유나 러버님... 일단 면접 잘 보세요..ㅎㅎ
파판의 OST 역대 최강이라고 해도 무난한데... 지지난번 해였나? 그때 콘서트때는 완전 엉망이였다는 설이..
(엄청난 하울링과 삑사리들의 역습...)
지난번에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이번에 왔는데... 제생각에는 또 콘서트를 할것 같아요....
(이번에 FF13 크리스탈 노바프로젝트를 하면서 한글화하기때문에...-->아시아측에 손을 뻗치고 있죠...)
그래서... 아마 다음번에 또 열 것 같아요... 추측일 뿐이지만...